컨쿼와 브레노는 바이크랍슨으로 시작했던 국내 브랜드가 만든 대한민국 모터사이클 장비 브랜드입니다.
다양한 경험과 시행착오를 통해 컨쿼와 브레노는 모터사이클 라이더의 안전을 책임질 듀폰사의 케블라를 전 제품에 도입하였습니다.
전 제품에 100% 케블라를 사용하는 대한민국 브랜드는 컨쿼와 브레노가 유일하다 자부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대한민국 모터사이클 장비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컨쿼는 2014년에 바이크랍슨이 설립한 첫 브랜드입니다.
자체적으로 모터사이클 자켓, 청바지 그리고 액세서리류를 디자인하고 제작하며, 2016년부터 전 모델에 100% 함유량의 케블라를 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컨쿼는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안전성을 추구하며, 모든 라이더가 안전하게 라이딩을 즐기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브레노는 2020년에 컨쿼에서 파생된 프리미엄 브랜드로, 최고급 소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급 모터사이클 장비를 디자인하고 제작합니다. 모든 의류의 모든 부분에 100% 함량의
케블라가 사용되며, 바지의 경우에는 더 높은 밀도의 케블라가 사용됩니다.
그에 따라 안전성 뿐만 아니라 내구성까지 한층 높아진 제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